뭘 이런걸 다 포스팅을,,?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틀동안 땀이 주르륵흐를정도록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했던부분이라 혹시 저와 같은 문제로 검색하실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거금들여 유료스킨으로 바꾸고 열심히 글도 쓰긴했는데 홈화면에 하얀글들만 표시되더라구요. 스킨편집에 들어가 이것저것 만져도 바뀌는것도 없고 근데 이건뭐지? 잘못건들면 안되겠다 했던게 바로 그거였습니다. 설정- 꾸미기- 스킨 편집을 누르며 스킨편집창이 뜹니다. 오른쪽편의 커버를 누릅니다. 그리고 +커버아이템추가를 누릅니다. 그러면 커버타타입들이 보이는데 type1이 제목만 내용글만 보이는 이전의 설정이였고 type2는 대표사진이랑 제목글만 보이는 설정 type3은 대표사진, 제목, 내용글도 함께 보이는 설정 type4, 5는 사진이미지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후 가장 먼저 하는일이 스킨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보다는 엄청엄청 간소화되었지만 html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저에겐 이렇게 설정하면 이게 이렇게 되는건가?싶은 부분도 바로 블로그스킨인것같아요. ㅠㅠ 스킨변경을 원하는 블로그의 설정에 들어가서 꾸미기- 스킨변경을 누릅니다. 무료로 바로 적용할수있는 스킨들이 나오는데 각각의 스킨에 커서를 갖다대면 미리보기 와 적용하기를 누를수 있어요. 네이버처럼 스킨이 다양한것도 아니고 글자크기조차 html로 고쳐야하기에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book club, poster, odyssey 중에 마음에 드는걸 고르길 추천합니다. 첫번째 사진의 꾸미기하위메뉴를 보면 스킨과 카테고리, 사이드바 정도의 굵질한 것들만 정할..
이전에 만들어둔 블로그가 지금보니 이름이며 주소, 주제까지 다 엉망이다 싶어 삭제하고 새로 개설해야겠다 싶어 살펴보니 개설하기는 있는데 삭제하기를 바로 찾을수 없어 애를 먹었네요. 혹시 저같이 휴지통아이콘을 찾으며 삭제를 시도중이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티스토리에 로그인후 T를 누르면 개설되어진 블로그들이 보입니다. 그중 삭제를 원하는 블로그의 톱니바퀴(설정)를 누릅니다. 설정메뉴 맨 하단의 관리- 블로그를 클릭합니다. 데이터 관리하기의 화살표를 누르면 블로그 폐쇄를 위한 단계로 넘어갑니다. 블로그폐쇄에 대한 안내를 체크후 폐쇄하기를 누릅니다. 네이버와 다르게 삭제한다고 바로 삭제되는것이 아니라 이메일로 폐쇄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해두었습니다. 확인메일을 클릭후 폐쇄하기를 누릅니다. 확인까지..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예전에 티스토리 아이디를 이미 만들었다가 방치해놓으신 분도 있을것이고 처음 가입하여 시작해야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먼저 처음 가입해서 블로그를 만드시는 분들은 아래화면부터 보고 따라하시면됩니다. 먼저 티스토리에 접속해주세요. 오른쪽 상단의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별다른 회원가입칸을 누르는것이 아니라 카카오계정 로그인을 누르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카카오톡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합니다. 티스토리 이용약관에 체크를 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바로 블로그만드는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1번은 블로그의 이름, 3번은 사용자의 닉네임입니다. 티스토리는 한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수있는데 각각의 블로그에 각각 사용할수있는 닉네임을 지정할수있어요. 블로그특징에 알맞는 닉네임을 정해주..